제법 중요한 안내사항
- 화장실은 반 층 아래에 있습니다. 열려 있습니다.
- 남의 물건을 아낍시다. 부수면 물어내셔야 하는데 종종 꽤 비싼 물건이 있기 때문입니다.
- 흡연구역은 같은 층 맞은 편 문을 열면 나오는 발코니입니다.
- 화요일에는
- 요리는 안 되고 몇 가지 디저트만 됩니다. 요리사가 휴무하는 날이라 요리를 할 수가 없어 그렇습니다.
- 요리가 안 되는 대신 신청곡이 됩니다. 다음의 링크를 따라가면 신청곡을 보내는 카톡 오픈채팅방이 나옵니다. 들어가기
- 왼쪽 삼각형을 누르면 화요일에도 되는 메뉴가 나온답니다.

이야기에 앞서; 위스키, 코냑, 진 등 독한 술의 서브에 대하여
잔술을 주문할 때는 서브의 방식을 선택하여 알려주시는 게 좋습니다. "탈리스커를 '하이볼'로 주세요." 와 같이, 혹은 "몽키47을 '토닉'으로 주세요." 와 같이 말씀하시면 적당합니다. 주문시 서브 방법을 말씀치 않으면 바텐더가 생각하기에 그 술과 가장 어울릴만한 임의의 방법으로 드리겠습니다.
- 니트; 그러니까 스트레이트입니다. 순전히 술만. 그 술 본연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 권합니다.
- 온더록; 큰 얼음 들어가는 거. 천천히 즐기고 싶거나 잡맛이 좀 있는 술일 때 권해요.
- 토닉; 토닉워터를 타서 롱드링크로 만든 거. 달고 연하게 즐기고 싶을 때 권하죠.
- 리키; 탄산수를 타서 롱드링크로 만든 거. 술의 캐릭터를 느끼면서도 연하게 즐기고 싶을 때 권해유.
**왼쪽 삼각형을 누르면
싱글몰트 위스키
목록이 나와요.**
**한번 해보셨으니 아실 겁니다.
이건 미국, 일본, 프랑스 위스키
목록이랍니다.**
**왼쪽을 누르면 신기하게도
피트 위스키 목록이 나와요.**
**놀라웁게도
블렌드 위스키, 코냑, 리큐르
목록이랍니다.**
**생맥주, 잔와인, 그리고
칵테일과 롱드링크 목록**
**여기에는 진과 리큐르 등
토닉이나 탄산수가 어울리는
것들이 있어요.**
**병술;
부르고뉴 와인,
샹파뉴와 코냑**
**병술;
위스키와 진**
논알콜 칵테일(목테일)과 음료
요리
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안내사항
- 만약 마지막 남은 화장실 휴지를 쓰셨다면 제게 알려주세요. 그래야 다음 분이 곤경에 처하지 않으며 앞서 다녀간 누군가와 스스로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습니다.
- 코르크 차지는 병 당 2잔입니다. 제가 먹을 겁니다.